오산시가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세교2지구와 서울 잠실역, 동서울터미널을 오가는 8145번 시외버스를 개통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권재 시장은 "현재 운행하는 성남 판교·야탑행 노선과 함께 세교2지구 기점 노선도 12월 운행을 목표로 협의 중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 9월에는 오산터미널과 잠실, 동서울터미널을 오가는 8135번 시외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2115330444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